순수 비타민 C 제품이기에 약간의 따가움이 있었는데 10일 동안 격일 사용을 하면서 적응을 하니까 괜찮았어요
너무 가벼워서 물흐르듯 흐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거워서 꾸덕하지 않은 적당한 텍스쳐의 세럼이라 좋았어요
또한 바른 직후에도 끈적임이 없었어요 피곤에 지쳐 까칠하고 칙칙한 피부가 세럼을 사용하면서 활력과 윤기가 살아나는 듯 했어요